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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만들기/마음과 관계 속의 행복

[심리학 여행 제10편] 아들러가 전하는 행복 메시지 : 오늘이 가장 빠른 날

by 행복 리부트 2026. 7. 3.

현대인들이여. 여러분은 무엇 때문에 힘들어 하는가? 오늘도 두려움과 불안에 떨며 잠 못 이루는 사람들이 보이는 구나. 나는 여러분들이 왜 불안하고 두려워 하는지를 잘 알고 있다. 모든 것은 타인의 인정에 목멘 여러분 자신 탓이다.

그래도 현대인들이여, 반갑다. 난 구두 수선공이 될 뻔했던 열등감을 딛고 일어 선  알프레드 아들러(Alfred Adler, 1870~1937) 이다. 요즘 내 가슴은 당신들이 살아 가는 모습을 보며, 답답함으로 터질 것만 같다. 당신들은 알량한 심리학 지식을 무기 삼아, 자신의 모든 실패와 불행을 과거 탓, 부모 탓으로 돌리며 징징 거리고 있다.

 

과거의 상처 핑계 삼아 도망치는 사람들

여러분은 자신의 실패를 나는 가난하게 자라서, 부모님이 나를 때리고 사랑해 주지 않아서, 나는 못 배워서 라며 모든 책임을 과거로 돌리고 있다. 물론 그러한 어린 시절의 상처는 자신의 삶에 힘이 되지 않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여러분, 그런 핑계는 입에 담지 말자. 나는 단언한다. 당신이 지금 불행한 과거를 극복하지 못하는 진짜 이유는, 사실 과거를 극복하기 위해 지금 치열하게 땀 흘려 일해야 하는 것이 너무나 귀찮고 두렵기 때문은 아닐까? 나는 그렇게 진단한다.

 

만약 열심히 도전했다가 또 실패하면 변명 거리가 사라진다. 그래서 당신은 가장 안전한 구덩이에 숨어 나는 상처 받은 피해자라는 과거의 카드를 훈장처럼 흔들어 대고 있는 것이다. 과거의 상처는 훌륭한 변명 거리가 될지는 모르나, 당신의 인생을 구원하는 데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타인의 꼭두각시 노릇을 멈춰라

여러분의 자아존중감이 바닥에 떨어졌는가? 퇴근 무렵이면 늘 타인의 눈치를 보며, 그들의 비위를 맞추느라 에너지가 방전되는가? 그것은 당신이 자신 인생의 주인공 자리를 타인에게 내어 주는 인정 욕구의 노예로 살고 있기 때문이다.

 

직장 상사가 당신의 기획안에 결재를 하지 않고 화를 낸다고 치자. 당신은 집에 돌아와 나는 왜 이렇게 무능할까 라며 쓴 소주를 마시고, 이불을 뒤집어 쓰며 자책하고 있는가? 그런 자책을 당장 멈춰라! 그리고 과제를 분리해서 생각해라.

최선을 다해 기획안을 만든 것은 당신의 과제이고, 기획안을 보고 분노를 조절하지 못해 화를 내는 것은 인격적 결함을 가진 상사의 과제일 뿐이다. 상사의 짜증까지 당신이 책임지려 들지 마라.

 

경험 많은 상사는 당신보다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고, 능력도 당신보다 뛰어 날 수 있다. 그 것만 인정하면 되지, 그의 분노를 들으며 죄진 사람인 것처럼 행동할 필요는 없다.  당신은 세상 사람 모두의 기대를 채워 주기 위해 태어 난 인간이 아니다.

 

미움 받을 용기를 가져라

자유롭고 편안하게 살고 싶은가? 그렇다면 지금 당장 미움 받을 용기를 가져라. 여러분이 자신의 인생을 여러분의 뜻대로 떳떳하게 살아갈 때, 누군가는 반드시 여러분을 시기하고 미워하게 되어 있다.

주위의 모두가 당신을 좋아 한다면, 그것은 당신이 수백 개의 가면을 쓰고 모든 사람의 비위를 맞추며, 자신을 끔찍하게 학대하고 있다는 증거에 불과하다. 지금 당신의 마음은 그들 모두를 충족 시키기 위해 썩어 문들어 지고 있다.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생기는 것을 두려워 하지 마라. 그것은 당신이 타인의 시선이라는 감옥에서 탈출하여 마침내 나 다운 자유를 쟁취했다는 영광스러운 훈장이다. 타인에게 미움 받는 것을 두려워하는 연약한 마음을 찢어 버려라.

오늘이 가장 빠른 날

 과거를 묻어 버려라. 과거의 상처는 쓰레기통에 던져라. 프로이트는 당신을 과거에 묶어두려 했지만, 나는 당신에게 미래를 향해 나아갈 자유 의지를 만들어 주었다. 프로이트의 말도 틀린 것은 아니지만 그런 생각으로 살아 선 안된다.

 

당신의 부모가 어땠는지, 당신의 환경이 어땠는지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당신에게 주어진 그런 패를 가지고 지금부터 무엇을 할 것인 가에 달려 있다. 원하지 않는 직장, 숨 막히는 인간 관계, 불행한 현실 속에 여러분 자신을 방치하지 마라. 당신의 인생은 오직 하나 뿐이다.

오늘 당장 결단하라. 평생 타인의 눈치를 보며 마음이 불안하고 고통스럽게 늙어 죽을 것인가, 아니면 미움 받을 용기를 가지고 자신 인생의 운전대를 다시 잡을 것인가. 인생은 언제나 리부트(Reboot)가 가능하다. 당신은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온전하고 눈부신 한 사람이며, 위대한 개인이고, 창조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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